추모가 일상이 된 정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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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이트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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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그래도 누군가 책임지고 사임을 하든가, 뭐 하든가 하던데 

지금은 너무 당당해요"



윤완용 정권 1년 2개월,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윗선.

시사하는 바가 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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