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겪은 웃기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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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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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출근하는 길입니다.. 

이지점의 신호등은 적색신호를 지키는 차량들이 거의 없죠,,,


그래서 열심히 공익신고를 했더니.. 

요즘에는 새벽에도 덤프들이 신호를 잘 지키더군요...

그런데 그러한 노력이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ㅠㅠ


오늘은 오전에 출근을 하는데.. 덤프트럭이 신호위반. 

바로 탑차트럭이 신호위반. 또 다른탑차트럭이 신호위반을 하네요.


웃기는건 마지막 탑차트럭은.. 

신호대기중인 저에게 빠앙~~~~ 클락션을 울리고 갑니다.

조심하라는 뜻인지. 왜 신호위반해서 안가냐는 뜻인지는 모르지만...


어찌되었든...

1타 3피 상품권으로 마음을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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