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버스에서 60대 여성을 살린 한양대병원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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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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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B 씨는 병원 진료를 위해 병원 셔틀버스에 탑승했는데

 

간호사 A 씨는 B 씨의 얼굴이 창백한 것을 이상하게 생각해 일부로 옆자리에 앉았고 얼마후 B 씨가 의식 없이 쓰러졌다고,,,,,

 

그러자 간호사 A 씨는 B 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바로 심폐소생술을 진행해 목숨을 구했다고 하네요

 

당시 맥박이 끊겨 신속한 대응이 아니였다며 큰일이 날 상황이였다던데 ...

 

직업정신도 칭찬하지만 인성자체가 착하신듯....정말 멋지시네요!

 

세상에 아직도 이런 사람이 있다니...복 많이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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