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수원 역대급 19세 페미니스트 등장 ㄷㄷ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엽차기
작성일

본문








 


평소에 여초 페미니스트 커뮤니티를 즐겨 하던 강경 페미니스트 10대였음. 


원래는 남성을 범행 대상으로 죽이려고 했는데 막상 남성이 주위에 없어서 


그냥 가장 가까이 있던 외할머니를 사시미 칼로 30번 넘게 난자해서 죽임.


이유는 '■■하려고 했는데 혼자 죽기 무서워서 할머니랑 같이 가려고' 라고 변명했지만 이게 진짜 뿅뿅 변명인 게 할머니 죽이고 


지는 ■■ 안 하고 실컷 여초 사이트에서 드디어 죽였다고 낄낄대며 놀고 있었음.


결국 여러 가지 심리를 종합한 법원에서의 해석은


'기혼 여성이나 남성과 연애하는 여성은 모든 여성들의 배신자이므로 죽여야 한다'는 사상이었다 함.


판결문 보면 알겠지만 꼴에 감옥 가기 싫다고 있는 돈 없는 돈 퍼부어서 판사 출신 남성 변호사를 전관예우 카드로 썼음.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