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집 아재로써 어젠 정말.... 열심히 응원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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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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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주말에 밤이라... 많이 분산되서 


덜 몰리는 바람에 좀 숨통도 트였었어서..


매번 응원하면서도 죽겠다 살려줘.....가 아니었네요 ㅋㅋㅋㅋ


바쁜게 좋은게.아니라서요... 몸이 그냥...




더더욱이 


16강부턴 새벽 4시에 하니까!!!!


전 걱정이 없습니다 이렇게 된 거 8강 가는 기적도 좀 보면 좋겠네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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