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당당하게 키우던 고양이를 유기한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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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코샤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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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 때문에 집에서 키우는건 힘들다고

야생으로 돌려보낸다는 희대의 개소리를 적어 놓길래

한 마디 했습니다.


카톡으로 대화한 내용을 캡쳐해서 올려 봅니다.

대화 내용도 개소리입니다.


참고로 초딩때 부터 친구라 말은 막 하는 편입니다.



제가 하도 뭐라 하니까 . . .

마당에서 키우는걸 야생으로 키운다고 말한거다 라고 하던데 . . . 과연 그럴지 의문이 듭니다.

그 친구집 마당은 있긴 합니다.


끝까지 책임 못질거면 키우지를 말아야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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