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의 한자가.말이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누네띠네
작성일

본문

^제가 잘못 이해허고 문제가 될 수가 있다고 보고 아래 의견을 주신 댓글을 본문에 추가하였습니다.

-----

친하다의 친이 아니었군요.

일본을 부모처럼 생각하는 것들이었군요.

아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251199CLIEN

이 글을 보다가 찾아보니 처음에 이리 나오더군요.

처음 알아갑니다.

---------

아래 댓글을 그대로 가져와서 본글에 문제점을 생각해보고싶습니다.

---------

- 해당내용은 아래 댓글에 있습니다. 그대로 가쟈왔습니다.

친일파의 친은 어버이 친이다. 전우용 선생님의 의견이죠.
하지만 저는 전우용 선생님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친일파의 친만 어버이 친이라고 부른다면 친을 쓰는 다른 단어와의 형평성이 무너집니다.

애초에 '친일파'라는 단어는 일본에서 조선의 매국노들을 미화하기 위해 만든 단어에요.
굳이 우리가 그 단어를 따라서 쓸 필요도 없고, 다른 단어와의 형평성을 깰 필요도 없습니다.
'친'도 아니고 더욱이 '파'도 아니에요. 나라를 배신하고 일제에 부역한 무리들이죠.
부일배 (附日輩) 라고 부르는 것이 맞습니다. 아니면 그냥 (부일)매국노라고 하던가요.

---------

어찌되었든 단어 선택에 있어서 조심해야 되는게 맞는것이고.

나라를 팔아먹은 것들은 죽어 마땅힙니다.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