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치

코로나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배달특수를 노렸던 자영업자들은 당연히 그 시절이 그립겠죠,

지금 돈 없고 나라 망해가고 다 맞는 데,

코로나 특수는 사라진 상황이죠, 상황이 바껴서 밖에서도 외식하고 하는 데, 배달비 내면서 배달주문 보다는 밖에서 외식하거나 포장 주문, 혹은 집에서 요리해서 드시죠,

저 양반들은 코로나 특수 때 그 배달주문이 그리울 뿐,

어짜피 지금 XXX 같은 정부 탓 하지 않을 거 같네요.

문정부 땐 뭐만하면 다 정부탓하던 XX들이 저 글만봐도 정부탓 하는 사람은 하나도 안보이네요.

▶◀LarsUlrich™

딴지에 부동산 투기를 옹호하며 되먹잖은 '벼락거지' 운운하던 개XXX XX들 몇마리 있었는데, 지금 싹 사라지고 없죠. 저는 그런 XXX XX들이 사회를 망치는 잡범(주범에는 못 미치지만)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에 돈이 꾸준히 돌아야, 경제가 활성화 되고 사람들이 살 수 있습니다. 토건마피아들과 결탁해서 부동산 시세를 조작하고 투기를 선동한 언론, 그리고 그 뒷돈을 주거니 받거니 하는 국짐 패거리들이 정권을 잡았을 때 이미 이 나라는 끝장나는 걸로 예약되어 있었습니다.

코로나 직전 미중 무역전쟁 터지고, 코로나까지 겹치면서 초저금리 시대가 되니, 이때다 싶은 쓰레기 언론들이 지들 사주 뱃속 채우고 떡고물 받아 먹으려고 지면, 포털, 방송, 유튜브 총동원 해가며 집사라 상가사라 오피스텔 사라 부추겼습니다. 밑도 끝도 없이 부동산은 오른다, 불패, 이런 가스라이팅을 수십년간 해 왔으니 빼 먹을 타이밍이 몇번은 왔겠죠?

어리석은 사람들이 거기에 속아 '빚', 그것도 미래 소득 30년~50년 상당분을 끌어다가 대충 지은 콘크리트 덩어리들에 쏟아 부었습니다. 언론, 은행들은 금리가 다시 오를 걸 몰랐을까요? 천만에요. 역사, 경제를 공부한 사람들이라면 저금리 시대가 끝난 뒤에 반드시 인플레를 잡기 위한 고금리 시대가 온다는 것을 압니다.

가스라이팅에 속아서 수억씩 빚 낸 사람들, 빚 갚느라 소비 여력이 급감했습니다. 마이너스 안 나면 다행이죠. 그러니 경제가 좋을 수가 있겠습니까? 정치/외교능력도 하나도 없는 XX 같은 XX들이 밖에 나가서 사고나 치고 다니니 수출입 개판되고 유가, 환율 대응도 못하고... 국짐 패거리 XX들이 할 줄 아는 건, 대대로 국민들 세금 빨아서 지들 배 채우는 일 뿐이었습니다. 국가 자산 팔아먹고, 공기업 민영화 하고, 간접세 혹은 그런 성격들의 요금만 쳐 올리고.

박지만4

그만큼 다 세상 너무 쉽게 사는거죠.. 고민 않하고, 학습 않하고 생각 않하고

그냥 그런가보다...뭐 잘 하겠지...내가 하면 장사 사업은 안망할꺼야 등등...

대충 쉽게... 삶의 가치지향점에 대한 성찰도 고민도 없고

논리적 사고라는걸 못하니까.. 후보시절 120시간 떠들고, 술만 퍼마실줄 알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리더가 되면 조직은 공동체에 대한 책임의식을 가진자가 아닌 개인 영달을 추구하는 세력으로 망해버릴꺼라는걸

그리고 그 뒷감당을 내가 해야만 한다는 그 맥락을 인지하지 못하는 거죠

세금은 그저 내라니까 내야하는 줄 알고, 그 세금을 어떻게 쓰는지 모르겠고 누가 착복했다고 하면

욕만 주절주절하다 세상사가 팍팍한데 왜 그런지는 모르고 그냥 짜증만내다 또 2찍하고

그냥 멍청한거고, 자발적으로 무지한거고, 능동적으로 같은 공동체 구성원들에게 똥 뿌리고 있는 겁니다.

BOA

민주당 정부였음 나라욕, 대통령욕에 민주당 뭐하냐 개난리쳤을텐데.. 정부 비난은 1도 안하네요. 츠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