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걸 클라라(무솔리니 애첩)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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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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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무솔리니 얘기가 보여 퍼왔습니다

무솔리니의 최후를 들은 히틀러가

두려움에 떨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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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ㄹ홓님의 댓글

    ㄹ홓 (2603.♡.8944.2587:45c3:a02d:cf7d:f4af)
    작성일
    윤썩열 (무솔리니) 와 김건희 (콜걸) 의 최후도 저렇게 비참하게 끝나야 할텐데.................

    가ㅏㅏㅏ님의 댓글의 댓글

    가ㅏㅏㅏ (98.♡.200.55)
    작성일
    지금 그과정를 지커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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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님의 댓글

    흠.... (76.♡.62.117)
    작성일
    형씨. 꿈 깨쇼!

    K님의 댓글의 댓글

    K (123.♡.195.82)
    작성일
    왜?
    꿈이 아주 찰지고 바람직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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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식한님의 댓글

    무식한 (71.♡.119.219)
    작성일
    흠 너나 꿈깨 ㅂ ㅅ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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