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여자가 본 한국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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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코샤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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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계 여러나라를 다녔지만 한국처럼 이런나라는 보기 힘들다

미국 휴스턴은... 에휴 말을 말아야지

텍사스에선 환상적인 교통 체증을 위해 러시아워에 작업한다

코스타리카에센 수도관을 고치는데 10년이 걸린다

멕시코에선 계획하는데 3년이 걸리고 5일동한 한다

한명이 일하고 관독감만 13명...




밤에 여자가 혼자 돌아다닌데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일이야



카페에 소지품을 두고다님

콜롬비아는 3초만에 훔쳐감

라틴아메리카에서는 껌한통도 훔쳐간다

베네수엘라에서는 의자까지도 훔쳐감

우리나라는 물건을 놓을필요가 없어

강도가 알아서 훔쳐가니까



가게에서 주인이 졸고있어


멕시코에선 눈 깜빡하는사이에 훔쳐가

온두라스에서는 영혼까지 훔쳐감

에콰도르에서는 자고있는 사람을 납치함

페루는 그나마 안전해 하지만 네가 자고있었다면

다른곳에서 일어났을꺼야



가게 앞에 놓인 택배들


지금 내 친구들이 자기네 나라가 더빨리

사라질꺼라고 내기를 하고있어



























하지만 자전거는 한국에서 안전할 수 없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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