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션에서 녹고 있는 고양이 대봉이.jp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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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드캡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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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이가 쿠션에 자리를 잡았읍니다.







그렇게 그는 서서히 녹기 시작했는데요..



갑자기 발라당도 했다가..

(저저.. 세로로 접히는 배 저거저거... 에휴..)






애기처럼 자는듯...







ㄱㅣ지개도 쫙쫙..


 팔 다리가 계속 쿰적 쿰적 합니다. ㅎㅎㅎ






계속 쓰다듬고 하면서 조금 괴롭(?)혔더니 대봉이가 기운을 차리기 시작했읍니다.





그가 깨어났습니다.










대봉이가 깨어난 건줄 알았는데, 

그게 돌깡패였을줄이야...









대봉이 배를 만졌다간 요렇게 됩니다..

대봉이 배에 눈독 들이고 계신 삼촌들 모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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