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축제, 미 대사 진짜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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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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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버그 대사를 포함해 네덜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덴마크, 독일, 스웨덴, 아일랜드, 영국, 캐나다, 필란드, 호주 등 총 

12명의 대사가 올라 차례로 성소수자 인권 지지 연설을 했다.  


미  대사는  ‘대북 강경파’로 꼽힌다. 







한국 기독교가 제일 싫어하는게 저거라는데...한국에 있는 동안 종교계와의 갈등은 피할수 없겠네요.

예전부터 한국 기독교가 '빨갱이 물러가라' 시위할때 미국국기 열심히 들고 쏘다니던데...앞으로도 그럴런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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