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연아 사진 중 짠했던 것 중 하나가 스케이트 사진이죠.(feat. 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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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니팔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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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  얼마나 하겠냐마는  발에 딱 맞는 스케이트를  개인이  구하기에는 너무 힘들었나 봅니다.

스카치테이프로 고정하고 타는 장면이   안타까웠습니다. 



클로즈업 사진도 돌았는데 찾지를 못하겠습니다.   이 사진은 더 묶기 전입니다. 훨씬 두꺼워요..


물론 감정이 보였던 아래 장면이 가장 짠하기는 합니다. 어느 분이 올려 주셨죠.

여기가 전용링크도 아니고, 아이스하키 하는 곳이라 빙판보존을 위해 온도를 낮추어서 엄청 춥기에  긴팔 아니면 연습을 못합니다.

빙질은 하키 선수 연습하는 곳이라 파여있어서  위험하구요.  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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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오로라 링크라고 거의 아사다 마오 전용 연습 링크입니다. 


풀사이즈 경기장에 빙질이 예술인데 혼자써요. 

자세 교정에 필수라 할 수 있는 거울까지 

운동 후 스트레칭을 위한 곳


도대체 아사마 마오를 어떻게 이긴거죠?      나이를 떠나서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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