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3 큰아들, 초2 둘째딸, 20개월 막둥이딸 이렇게 3명

먹여살리려고 노력중입니다 ㅎㅎㅎ

이녀석들 덕분에 어디 한눈을 못팝니다 ㅋㅋㅋ

둘째는 최근 수련관에 수영 배우러 다니기 시작했는데

그이유로 없습니다 ㅎㅎㅎ

첫째와 둘째는 잘 놀다가도 틀어지면 장난없이 싸우는데,

진짜 살벌합니다. 이녀석들 사춘기오면 어찌 감당할지ㅠㅜ

하지만 첫째의 막둥이 무한 사랑은 세상 자비롭기 그지 없을 정도입니다. 아빠가 보고 배워야할 정도입니다 ㄷㄷㄷ

주변에 돈자랑할 능력은 안되지만 자식 자랑할 정도는 되는거 같아서 또 올려봐요 ㅋㅋㅋ

기회되면 3명 모두 손 잡은 사진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