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논문 표절률 67%인거  걸려서 논문 취소+3년간 투고금지 처분 받음

박순애 교육부 장관 : 당시 스스로 논문철회했다

거짓) 

한국행정학회에서 논문 철회 요청했고,  박순애 장관은 "학회에 누를 끼쳐 죄송.. 관용을 베풀어 달라"고 소명서까지 냈음

또,

1999년, 논문 표절률 75%  걸려서 투고금지 2년 받은게 밝혀짐

박순애 교육부 장관 : 미국 학회에 저도 모르게 누군가 논문을 제출했던 것

거짓)

논문의 공저자 미시간 지도교수가 당시 논문 등재할때 박순애에게 알렸다고 답변함

또, 자식들은 불법으로 입시 컨설팅까지 받은 구체적인 정황까지 드러났지만 무시하는 중

이야... 클라스가 차원이 달라요.. 

논문 표절에 자식들은 불법 입시컨설팅 맡긴 인간이 교육부 장관이라니..

하긴 굥 수준에 맞는 사람 고르려면 이정도는 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