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도 넘어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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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엽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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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 글은 써봐야 봐주는 이도 없고,

다중이 바이럴 잡아봐야 슬그머니 풀어주는 운영자에,

신고도 안하는 "빈댓글의 성지" "깨어있는 시민"은 철지난 

멋쩍은 농담일 수도요.





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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