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의 남자들 feat.철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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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날아라병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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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택배거래 성사 하고 왔습니다

2순위님 청보라님 께서 거두어 주셨습니다

매너는또 왜이렇게 좋으신지요




넘 멋지신분이잖아요 만원이나 주셨다구요

오늘 택배비는 2500원도 안나왔어요



그래서 말좀섞어보고싶었는데

실패했습니다 



클리앙 남자들과도 안됩니다 안돼요

건전해도 너무건전해  

사상이 너무 옳아


내가 기회를 두번이나 줬는데 ㅠㅠ

한편으론 자괴감 .  



바람을 맞기나 하질않나 

팩트로 철벽당했습니다 후후


그렇게 또 내주제를 알아갑니다 *^-^*



네 반성요.


유부녀를 철들게 하는곳

♡클리앙에 오신곳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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