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예프는 푸틴의 무덤이 되리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날아라병아리
작성일

본문

제국주의자 침략전쟁에는 말이 아니라 응전하는 것이 인간의 존엄을 지키는 길입니다. 부모형제, 처와 자식을, 남편과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총을 든 모든 우크라이나인들의 안전을 기원하며 경의를 표합니다.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