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마음먹기에 달린것 입니다.
키가 작아도 당차고 씩씩한 아가씨들을 좋아하는 사람들 얼마나 많은지 모르시네요.
오히려 의지에 따라 굉장히 좋은 장점이 될수 있는 거죠,
얼마든지 좋은 조건들을 본인이 스스로 열등 하다고 단점으로 만들어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
무었보다도 바뀌고 버려야 할겄은 남을 의식하지 마시고
자신의 장점을 찻아(누구에게나 분명히 있어요) 자긍심과 자존감을 갖는것이 최우선입니다.
모든 사람은 이유와 목적 없이 태어나 사는 사람은 없다고 하더라구요.
파이팅.
왜 키가 작다고 고민하시는건지 모르겠네..전 개인적으로 그리고 알기론 많은 남자들이 박보영같이 작고 귀여운 여자 좋아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은데..키가 큰 여자들은 너무 크다고 고민하고 컴플렉스 더 심한거 같던데. 머 원하시는건 적당한 키겟지만. 그러니까 쓸데없는 고민하지 마시고 지금 여자 일생의 가장 핫한 24세에 행복하시고 좋은 인연 만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