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이런 사람입니다. 

진보패널이건 보수패널이건 아무리 씹어대도 긴장감 1도 없을겁니다. 

그냥 지금처럼 

세금으로 여행다니고 쇼핑이나 하고 

궁금한 국가 기밀은 남편이 다 얘기해주고, 가끔 남편 시켜서 국정운영도 좀 하고 

언론이 알아서 셀럽 이미지도 포장해주는데 

고작 지지율 떨어졌다고 왜 슬퍼하죠? ㅋㅋ

애초에 정치인도 아니었기때문에, 대한민국 비전과 미래를 위한 사명감도 없다고 봅니다. 

굳이 국짐을 다수당으로 만들어서 거창하게 개혁 할 동기부여도 없어요 

다수당 뭐하러 합니까 행사만 많아지지 ㅋㅋ

요즘은 회사에서도 승진하고 출세하는것보다 

자산이나 노후에 투자에 관심갖는 사람들이 더 많듯이

김건희도 어차피 남편 후배들이 감옥 안가게 지켜줄테니 

죽을때까지 경호원들 호위받아서 쇼핑할텐데 

지금부터 명품 보고 다니고, 지금부터 투자하고 돌아다니는게 

진짜 본인이 좋아하는 일, 본인 노후에 시간 투자하는거죠. 

요즘은 회사에서도 이런 친구들이 잘 사는거라고 평가 받습니다. 

참담한 현실이지만 국가권력을 그들에게 허락한 댓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