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길동
12.27
조선시대 왕씨 일가 몰살때 인가?
어후
07.15
한 -심한새-끼 ㅉㅉ..
아어
07.10
입 만버릴면 거짓말이네 이 새키는
ㅁㅁㅁ
06.24
복에 겨운 놈 얼른 잡아라 니 인생 구해줄 분이시다
Qqqq
06.17
병ㅅ ㅣㄴ ㅅ ㅋㅋ 여성이 애 낳는 기계냐ㅆ
심하다 싶으면…
05.07
그렇게 당하고도, 그리고 삼년간 더 당할수도 있는데, 한동훈을 또 21.…
진실된 진실
04.20
넌 그러면 방송도 부정, 인터뷰한 상인단체들도 부정하는 거냐? 니 눈까ㄹ…
니가
04.20
니가 하는 소리가 개소리다 틀린말 하나 없구먼
너는 누구냐
03.20
여대생이라고 쓰고 할머니라고 읽는다
soon
03.09
무슨 개소리를 하는지ㅣ = 정신 병자들이 하는 개소리다=
탄핵 찬성집회 중국인 적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칼쓰마
작성일
2025.02.16 03:00
조회
7,056
목록
글수정
글삭제
게시판 리스트 옵션
본문
추천
0
관련자료
Qqq
02.23
이런 아재들 개극혐
심하다 싶으면…
02.05
나는 이런 글을 싸지르는 사람을 보면 아직도 빨 갱이가 어떠네, 좌 파가…
심하다 싶으면…
01.25
숭실대가 아니고 노인대학 인가 보지..
진실
01.24
일부 좌-파 상인들이 조작선동 하는장면 잘도 찍어서 조작선동하는군. 좌-…
어휴
01.13
빨-갱이새-끼 ㅉㅉ..
ㅇㅇ
01.08
마포갑은 김빈!! 응원합니다
이광진
12.31
안귀령님의 말솜씨가 예뿐 언굴과 같아 보기와 듣기가 좋았습니다. 엣말에 …
돌아이냐
12.30
머저리야! 죄명이는 2003년 7월 무고 공무원자격(검사)사칭과 관련 벌…
작가 이름 수…
12.16
권은지 x 권윤지 ㅇ
인마핱
12.16
비밀댓글입니다.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닫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게시판 리스트 옵션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글쓴이(코)
그리고
또는
검색어
검색하기
검색 초기화
검색
올해 92세인 가천대 총장님 근황
누네띠네
05.22
1
764
스테인레스 주방용품 연마제
제주감귤
05.22
1
993
“널 만나서 너무 행복했다”…10살 생일 맞은 故황예서 양
대박이
05.22
1
855
오늘 저녁은 페퍼로니 피자 만들어봤어요.
나는나
05.22
1
704
펌) 직장동료의 애교를 보고나서 표정.jpg
블핑
05.22
818
조선일보의 최근 정정보도문
블핑
05.22
3
660
野 '尹대통령 '엑스트라' 전락…'퍼주기'에서 '들러리' 됐다'
맥가이버
05.22
4
817
기독교로 부강해진 대한민국.jpg
아름다운뇨자
05.22
7
1360
우연히 만난 그립고 사랑했던 대통령님
대박이
05.22
3
902
런던에 몰아친 한류 열풍.jpg
아름다운뇨자
05.22
2
1130
현대제철로 본 한전 적자
망원렌즈
05.22
1
928
윤석열이 말한 경제 정상화 입니까
캬톡
05.22
2
888
16년뒤 인구 소멸로 망할 최초의 국가 한국
커피열잔
05.22
5
1063
어떤 2찍들이 탈원전 비용 어쩌구 하는데..jpg
칼쓰마
05.22
1
861
펌 구운 점토판에 기록이 보존된 이유
코코샤샤
05.22
2
1114
'사실상 핵공유'라던 與, 이번엔 ''심리적 G8' 국가 반열에 올라'
캬톡
05.22
5
1
2959
+
오늘 추천짤
글이 없습니다.
+
주간 추천짤
1
0010이 차범근도 왜 노렸는지 이유 알거같습니다.
2
이재명을 수사했던 검사의 양심고백
3
어제 광주서에는 대구/경북, 부산/경남 말이 많이 들렸답니다
4
오늘자 설명왕 유시민의 위엄.jpg
5
누구도 가지 않은 길을 개척한 선구자
6
이재명 도지사 시절 사진
7
홍범도 장군이 공산당??
8
서로 닮은 두 여자!!!
9
천공 이놈도 기필코 죄값을 치러야...
10
최근 일어난 군 사망사고 레전드...jpg
+
주간 이슈짤
1
최근 일어난 군 사망사고 레전드...jpg
2
신해철 숨지게 한 그 의사, 다른 의료 사고로 실형…법정구속
3
누구도 가지 않은 길을 개척한 선구자
4
전광훈이 사준 뷔페 쳐먹었구나...
5
전국민 출국금지
6
아빠가 옷 사라고 백만원 줬는데
7
0010이 차범근도 왜 노렸는지 이유 알거같습니다.
8
(긴급!!) 광주좀 도와주세요!! (베오베 부탁)
9
이재명을 수사했던 검사의 양심고백
10
김연아 이후 오랜만에
2161
2162
2163
2164
2165
2166
2167
2168
2169
2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