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14시40분 기준 서울 최고기온 35도인 현재도 공급예비력 2만1317메가와트, 공급예비율 26%를 기록하고 있다.
올 여름 공급예비력이 충분한 상태를 유지하는 데는 태양광 발전 기여가 꼽혔다.

지난 3일 오후 2~3시 실제 총 수요 가운데 전력시장에서 계측되는 양과 전력시장 밖 한전PPA(전력구매계약)·자가용태양광을 합친 태양광 발전 출력 비중은 17.6%에 달했다. 이 시간 사용된 전기의 약 17%를 태양광 발전으로 만든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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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비리를.이야기 하고

사업을 못하게 하고 싶을텐데요

그런데....

기여도는 계속 높아지고 있나 보군요.

친환경 원전을 계속 떠들고 싶을텐데요..

주택에 살면 태양광 설치 하고 싶군요.

요즘 단가도 많이 싸졌다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