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오기전 연날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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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우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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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오기전 마당을 정리 하다보니, 날씨가 좋아서.

만들어만 두고 날리지 못한 연을 꺼내서 집앞으로 나왔습니다.


아직 도로 공사중이라 개통되지 않은 도로. 주차장 처럼 이용되는 공간이라.

일반 적인 도로라면 담을수 없는 장면을 남길수 있었네요.



여름이 완전히 가기전에 연날리기를 성공 해서 만족스런 아드님 :)



어제의 날씨가 무색하게, 며칠뒤면 태풍이 올라오겠지만,

모든 분들이 별다른 피해없이 안전하게 지나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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