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버린 소리가 예술인 르네상스 음악.u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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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주감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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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s Steeple (세인트 폴 성당의 첨탑)

르네상스 마지막과 바로크 초기를 이어주는 기간에 작곡된 곡입니다. 


바로크 시대를 들어가기 전 간주곡(intermezzo)으로 선정한 곡인데요

리코더와 탬버린의 화려함, 기타의 열정 그리고 비올라 다 감바의 안정적인 베이스가 어우러진 명연주입니다.


누군가 생각난다면 오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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