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 2:  '내가 다 먹을거야' 토마토... 밭 입니다. ㅎ

어머님이 그러시더라구요... 토마토 잘 안먹더라... 하셔서.. 어머니!  토마토 제가 다 먹을 거니 걱정 안하셔도 돼요.. ㅎ 라고 해서 심은 토마토 밭입니다.

사진 3, 4: 어머니! 이 상추 언제 다 먹어요! ... 상추밭이에요..

아직도 어마어마한 양의 상추가 자라고 있어요.. 여름 상추 뿌릴까 하는데... 안뿌려도 되겠죠!!?

사진 5: 이건 보는거야! 유럽성추 밭이에요..

자라는게 넘 이뻐서 보고 또 보는 유럽상추 밭이에요.

사진 6: 한랭사까 씌웠는데... 벌레천지 와사비나... 씨앗이나 받아야겠어요..ㅠ 그 뒤엔 아삭아삭 스낵오이가 자라고 있어요.

사진 7:: 주키니도 많이 자라서 텃밭상자 한가득 입니다.

사진 8, 9: 텃밭의 기본 작물인 고추도 몇개 심고 가지도 키워요.

뒷쪽 상자엔 백왕오이와 차요태 모종이 자라고 있어요. 오이... 올해 물가 올라서 많이 심었습니다..ㅎ

사진 10: 고구마순도 이제 올라오기 시작했어요.

사진 11: 토마토 심고 남은건데... 먼 곳으로 새 주인에게 보낼 계획이에요.. 이제 심을 애호박 모종도 함께 있네요.

사진 12: 백합들도 곧 꽃을 피울 준빌 하고 있어요..

^^ 뭐 이런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