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가게사장님이 뉴스공장 듣고 계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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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누네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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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반가웠지만 아는척 하기는 그렇고 ㅎㅎ

조용히 오뎅하나 구매했습니다 . 

앞으로 자주 갈꺼 같아요 ㅋㅋㅋ 

내일은 뜨끈한 오뎅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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