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일부러 강남대로 걸으면서 뉴발란스 앞에서 기다리다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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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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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도 많이 찍은 것 같지만, 이번이 아니면 찍을 기회가 없을 것 같아 찍었습니다.


코로나만 아니었으면 하는 생각이듭니다.


다음달 두렵지만, 그래도 5년간 고생 많이 하셨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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