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후
07.15
한 -심한새-끼 ㅉㅉ..
아어
07.10
입 만버릴면 거짓말이네 이 새키는
ㅁㅁㅁ
06.24
복에 겨운 놈 얼른 잡아라 니 인생 구해줄 분이시다
Qqqq
06.17
병ㅅ ㅣㄴ ㅅ ㅋㅋ 여성이 애 낳는 기계냐ㅆ
심하다 싶으면…
05.07
그렇게 당하고도, 그리고 삼년간 더 당할수도 있는데, 한동훈을 또 21.…
진실된 진실
04.20
넌 그러면 방송도 부정, 인터뷰한 상인단체들도 부정하는 거냐? 니 눈까ㄹ…
니가
04.20
니가 하는 소리가 개소리다 틀린말 하나 없구먼
너는 누구냐
03.20
여대생이라고 쓰고 할머니라고 읽는다
soon
03.09
무슨 개소리를 하는지ㅣ = 정신 병자들이 하는 개소리다=
Qqq
02.23
이런 아재들 개극혐
퇴사자가 알려주는 퇴사각 회사.jpg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맥가이버
작성일
2023.02.03 21:30
조회
612
목록
글수정
글삭제
게시판 리스트 옵션
본문
추천
2
관련자료
심하다 싶으면…
02.05
나는 이런 글을 싸지르는 사람을 보면 아직도 빨 갱이가 어떠네, 좌 파가…
심하다 싶으면…
01.25
숭실대가 아니고 노인대학 인가 보지..
진실
01.24
일부 좌-파 상인들이 조작선동 하는장면 잘도 찍어서 조작선동하는군. 좌-…
어휴
01.13
빨-갱이새-끼 ㅉㅉ..
ㅇㅇ
01.08
마포갑은 김빈!! 응원합니다
이광진
12.31
안귀령님의 말솜씨가 예뿐 언굴과 같아 보기와 듣기가 좋았습니다. 엣말에 …
돌아이냐
12.30
머저리야! 죄명이는 2003년 7월 무고 공무원자격(검사)사칭과 관련 벌…
작가 이름 수…
12.16
권은지 x 권윤지 ㅇ
인마핱
12.16
비밀댓글입니다.
민주
11.29
실제 카카오톡 화면이 말하는사람이랑 듣는사람이랑 다 같은쪽에서 나와요? …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닫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게시판 리스트 옵션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글쓴이(코)
그리고
또는
검색어
검색하기
검색 초기화
검색
이집트 역사 체감짤
제주감귤
02.09
1
892
아들이 받은 50억도 무죄, "이게 나라냐? 장난하나? 말이 되나?"
화이트천사
02.09
5
675
손님의 대놓고 성질긁는 말투.jpg
엽차기
02.09
5
520
밤에 거하게 달렸던 떡실신 냥이
날아라병아리
02.09
1
941
15)남자친구 밀입국 실패.gif
날아라병아리
02.09
1
1197
[속보] 키프로스 대선 개표결과.jpg
홍콩할매
02.09
830
다시 보는 곽상도 발언
청소녀
02.09
11
1346
[박건웅 화백] 유검무죄 무검유죄
중E
02.09
14
1388
소소하게 튀르키예 기부 했습니다
망원렌즈
02.09
1
520
[속보] 대통령실 “의회주의 포기... 의정사에 부끄러운 역사”
바람계곡
02.09
2
960
유부녀가 말해주는 소개팅 필살기.jpg
왕갈비
02.09
1151
세상에서 가장 기쁘고 아름다운 입맞춤
가즈아
02.09
5
922
행복 뭐 별거 있나요…..
칼쓰마
02.09
6
900
지금 이 시각 우주에서 제일 억울한 사람.jpg
김목사님
02.09
5
750
국민 아들 이승기, 견미리 사위 되자 쏙 들어간 동정여론?????
블핑
02.09
1
1067
김건희 특검 안하면 큰일나겠네요...
휘발유
02.09
13
1503
+
오늘 추천짤
1
성심당 7000평 밀밭 만든다
+
주간 추천짤
1
신입한테 복리후생 가르쳐주다 빨갱이 소리 들은 디시인
2
아기와 비행기를 탔을 때 눈물나던 친절
3
쿠팡 알바하다가 노비들 결혼을 이해한 여자. jpg
4
훈훈해진 지하철
5
연예인들도 처음볼 정도로 성대했다던 조세호 결혼식
6
거북선 발굴법 진전
7
트럼프의 광기...
8
스타벅스 근황
9
알고도 속는다는 요즘 전세사기 수법
10
김병주의원, "2017년, 내가 트럼프에게 설명해준 것"
+
주간 이슈짤
1
신입한테 복리후생 가르쳐주다 빨갱이 소리 들은 디시인
2
아기와 비행기를 탔을 때 눈물나던 친절
3
쿠팡 알바하다가 노비들 결혼을 이해한 여자. jpg
4
훈훈해진 지하철
5
연예인들도 처음볼 정도로 성대했다던 조세호 결혼식
6
거북선 발굴법 진전
7
트럼프의 광기...
8
스타벅스 근황
9
알고도 속는다는 요즘 전세사기 수법
10
김병주의원, "2017년, 내가 트럼프에게 설명해준 것"
2771
2772
2773
2774
2775
2776
2777
2778
2779
2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