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사흘만에 대통령실 직행한 YTN 기자… “부끄러움은 남겨진 이들 몫”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체육쌤
작성일

본문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242


윤석열 대통령이 방송기자 출신 이기정 전 YTN 디지털뉴스센터장을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으로 내정했다. 이기정 홍보기획비서관 내정자가 사흘 전인 지난달 31일까지 YTN에서 기사를 쓴 뒤 대통령실로 직행해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이 비서관 내정자는 최종 임명이 아닌 내정상태임을 감안해달라며 입장 표명을 하지 않았다.

출처 : 미디어오늘(http://www.mediatoday.co.kr)


추가: 기가 막히게 또 삼성 장학생 명단에 있는 언론인이었네요 ㅋㅋㅋ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