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한 사람의 48.56%가 선택한 조선총독부 총독께서 외교에서 하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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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꼬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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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우 전쟁통에 NATO에 가서 법치/자유 타령하며 미-한-일 삼각 관계 복원하겠다고 외치시고 러시아랑 제대로 척지겠다고 하셨습니다.
- 엘리자베스 2세 장례식 가서 조문만 안하고 오셨습니다.
- 식량/기후가 포커스인 UN총회 가셔서 자유만 외치다 오셨습니다.
- 미국 의전 서열 3위 낸시 펠로시를 휴가라고 대학로 공연보고 술드신다고 접견하지 않으시고 전화 통화만 하셨습니다.

- 바이든을 날리셨습니다.

- 아세안/G20 순방전에 특정 언론사만 전용기에서 배재하고 순방 떠나셨습니다.
- 캄보디아 아세안 회의가서 영부인들 모임에서 빠져나와 부인이 햅번 컨셉 촬영을 하게 해주셨습니다..

- 10분짜리 한미일 정상회담 하셨습니다.
- G20에서 공식지원 차량인 자국의 차량을 거부하시고 첫 시작에 벤츠 타셨습니다.
- 그것도 모자라 마지막 하일라이트 일정 다 빼고 전 날 돌아오셨습니다.

- 사우디의 빈살만 영접때 페트병에 담 긴 물과 각티슈가 있는 작은 책상에서(...) 회담 했습니다.

- 일본에서 주최하는 관함식에 가서 욱일기우리 해군이 경례하게 하셨습니다.

- 미국에게 핵공유 이야기 했다가 바이든이 No라고 강력하게 표현한 사고가 있었습니다.

- 일본은 독도는 자국영토라고 은근 슬적 표기 중인데 주한 일본 대사가 초치되거나 소환 된 적은 없습니다.

- 위안부/강제징용자를 한국 기업들 돈으로 만들어진 재단에서 주는 건 어떠냐고 이야기 하셨습니다.

- UAE에 가셔서 이란은 UAE의 적국이라고 하셔서 UAE/이란 모두에게 사고 치셨습니다.

- 그리고 그걸 또 오해라고 이란대사를 초치 하셨습니다.
- 다보스포럼에서 일본과 비슷하고 중국과는 다르다고 이야기 하셨습니다.


조선총독부 총독이라고 생각하면 왠지 납득가지 않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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