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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타이 지역에서 유일한 사망자 0의 도시 에르진 Erzin의 시장 왹케쉬 엘마스오올루 Ökkeş Elmasoğlu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단 한 건의 불법 건축물도 허가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화를 내며, 당신은 이 나라에서 유일한 올바른 사람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이제 제 양심은 깨끗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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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진은 피해가 가장 큰 지역 중 하나인 하타이 시에서 100km, 오스마니예에서 20km 정도 떨어진 곳이고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큰 진동을 겪은 곳입니다만 4만2천 명 인구 중에 단 한 명도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일 잘하는 정치인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스럽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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