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치 검찰이 흘리고, 윤석열 대통령실이 키우고, 조선일보등 극우언론들이 나팔을 부는 부산 저축은행 대출 브로커 조우형 사건은 중간에 사라졌습니다.

윤석열이 수사 책임자였는데, 수사를 하다말고 없어졌습니다. 이건은 대장동 사건의 시발점입니다.

윤석열은 억울하다고 하는데, 민주당이 특검을해서 억을함을 풀어준다는데도 반대합니다.

그리고는 인터뷰가 조작이라고 선전을 시작합니다. 언론들이 더이상 저축은행 문제를 언급 못하게 겁을 주려는 것도 같습니다.

11월에 시작 될 특검의 수사가 무서워서 미리 김을 빼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뉴스타파가 공개하는 김만배의 인터뷰 전체를 들어보면 내용 파악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