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의 상자 열릴 듯 싸이월드 부활 소식에 학폭 가해자들 떨고 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왕갈비
작성일

본문

싸이월드 부활 소식에 '학폭 가해자'들이 떨고 있는 이유
과거 학폭 증거로 이용될 가능성 제기돼

토종 소셜미디어 '싸이월드'가 5월 모바일 서비스와 함께 돌아온다.

싸이월드 제공
 
이와 관련해 누리꾼들은 '학교 폭력'(이하 학폭) 가해 의혹을 받고 있거나 아직 밝혀지지 않는 연예인들의 과거 기록들이 들춰지는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싸이월드제트는 '3월 웹 서비스 선공개' 계획을 '5월 웹·모바일 동시 오픈'으로 변경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들은 이달 초 "3월 중에 기존 싸이월드 웹 서비스를 정상화하고 상반기 중에 모바일 베타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기존 트래픽 데이터를 보니 웹 접속은 5%고 모바일 접속이 95%였다. 유저들의 원활한 접속을 위해 동시 오픈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싸이월드제트에 따르면 현재 싸이월드 3200만 명 회원의 사진 170억 장과 음원 MP3 파일 5억 3000개, 동영상 1억 5000개가 그대로 보존돼있다. 

유튜브 '마법의소라고둥MSG'
 

같은 날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선 '지금 아직 안 밝혀진 학폭 가해자들이 떨고 있는 이유'라는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해당 소식을 전하며 "열린다... 판도라가..."라며 우려 섞인 반응을 보였다. (원문)

이를 본 '더쿠' 누리꾼들은 "싸이월드 당신은 대체...", "학폭 안 한 나도 떨리네. 내 흑역사 어쩔", "열리자마자 탈퇴해야지", "싸이실록은 못 참지", "열린다 열려", "과거 사진들 엄청 털리겠다", "일진 출신 연예인들 다 퇴출", "파국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이하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댓글 창
 
 
 

현재 연예계는 스포츠계에 이어 학폭 논란으로 얼룩져있다. 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수진을 비롯해 배우 박혜수, 김동희, 조병규까지 학폭 가해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 소속사들은 법적 대응을 예고했지만 학폭에 대한 추가 폭로들이 이어지고 있다.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