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들 껍질을 벗길 때가 오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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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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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같은 혀도 같이 잘라야죠. 타이핑하는 손가락도 잘라야겠네요.


과학적 법률적 논리는 없지만 내 생각엔 그랬을리가 없다라는 견소리인데


뭐 이젠 알아듣기 힘든 현학논리구조라도 만들 생각도 안하네요?


이게 도대체 대한민국의 법률가라는 자가 내뱉아도 되는 소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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