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오늘자 열린공감tv 방송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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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윤석열의 깐부이자 오랜 후원자인 황하영 동부전기산업 회장의 동해 빌딩이 “일광”빌딩이며 사무실에 큰 부적이 걸려 있는데 일본 불교 부적으로 보임. 일광은 일본에서 우리나라의 태극과 같은 지위를 가지는 말(지난 방송),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신으로 모시는 신사 이름이 일광동조궁임. (건진법사가 소속된 종단은 일광조계종이고 본산이 일광사).
 
황하영이 양평의 대덕사를 인수, 대한불교조동종 소속인데 조동종이란 명칭은 본래 일본불교 최대 종파 중 하나로서 제국주의 침략에 앞장섰던 종파임. 대덕사 절 건물은 한눈에 보아도 일본풍(“왜색”). 3년 전 다른 사람에게 매각되었다고 하나 매수인은 황하영이 운영하는 동해의 동보상가의 세입자 중 한명으로 명의만 변경한 채 그대로 관리되는 것으로 보임. 지난 토요일 취재진이 절을 둘러 보다가 불상 앞에 있는 대형 향로에서 종이 부적 유사한 것을 발견했는데 “대통령 윤석열”이란 글씨가 손글씨로 써져 있음.
 
2.건진이 기획실장으로 있었다는 대한불교종정협의회 상임부회장 의천 스님(선화종 종정)은 평소 이만희를 따르라고 하며 산천지 중요 행사에도 많이 참여함. 건진과 종정협의회는 소가죽 벗기는 행사 열고 그 행사에 윤석열 검찰총장과 김건희 코바나 대표의 연등을 내 걸었음. 건희는 명신이 개명한 이름인데, 건진과 건희는 뜻이 같음(나라를 세우다).
 
3.코바나는 일본불교용어인 “향화”(부처애게 바치는 향과 꽃을 의미하는 단어)의 발음인데, 이를 회사 이름으로 지었을 수 있음.
 
4.황하영의 동해시 주소지 우편함에서 신천지 성도들을 대상으로 발행되는 소식지 발견, 탤레그램으로 신천지 신도인지 물었으나 읽고 답변은 없음(황하영은 지난 해 말부터 회사 주소지 등에서 모두 자취를 감춘 상태)
 
5.신흥종교의 특징이 기존 종교 교리의 통합, 기존 고등종교에서 이단으로 몰린 세력의 통합인데, 신천지와 건진(종정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무속, 사이비불교, 사이비기독교, 일본불교 등을 통합하려 하고 있고, 윤과 김은 이들 세력과 밀접한 관련되어 있다는 강한 의혹.
 
6.건희가 최근 방문한 김장환 목사는 삼부토건 다이어리에 자주 등장하는 인물. 다음 주 화요일 충격적인 사진 공개 기자회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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