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근조화환이 총 4곳에 세워지고 있습니다.

1. 교육부의 교사 징계방침을 지지하는, 학부모들의 9.4. 교외체험학습을 철회하라고 각 학교에 전화로 지시한 대전교육청 앞

2. 2019년 악의적인 아동학대 신고로 돌아가신 선생님이 근무했던 대전관평초 앞

3. 돌아가신 선생님이 올해 근무했던 대전용산초 앞

4. 그리고 한밭초 앞... 그 이유는 한밭초 교장이 2018~2021학년도 관평초 교장입니다.

   돌아가신 선생님의 교권보호위원회 개최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참고글: https://cafe.naver.com/rhocloud/46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