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에버랜드 N년차의 짬빠, 아마존 익스프레스 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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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휘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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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눈빛과 슬슬 흐느적 걷는 자연스러운 모션에

전혀 그렇지 않는 흥겨움과 소울을 담은 강력한 흥과 구성진 목소리.. 그 와중에 살짝 살짝 느껴지는 귀여움까지ㅎㅎ 아무리 다시 봐도 레알 리스펙이네요 ㅎ


거짓말 안 보태고 백번은 본 거 같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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