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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주감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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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최근 국민의힘이 내놓은 처출산 대책에 대해 “아이는 여성이 낳는데 왜 남성에게 혜택이 주어지느냐”라고 반문했다.

 

27일 고 최고위원은 30세 이전에 자녀를 3명 이상 낳을 경우 남성의 병역을 면제하는 안을 검토했다는 보도에 대해 “30대 이전에 애 셋을 낳는 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이냐는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고 최고위원은 “경제활동은 기본적으로 남성들이 하니 병역면제를 통해 일하게 해주겠다는 전근대적 발상이 그 시작점이 아닌가 싶다”며 “이번엔 자녀 수에 따라 증여 재산 공제를 차등 확대하겠다며 아이 셋을 낳으면 4억 원까지 조부모에게 증여받아도 세금을 내지 않도록 하겠다고 한다”고 꼬집었다.그러면서 “말 그대로 부자 맞춤형 정책”이라며 “상속은 커녕 안정적인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전·월세에 전전긍긍해야 하는 사람들이 수두룩한데 국민의힘은 별나라 사람들인가 싶다”라고 꼬집었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22일 저출산 대책으로 30세 이전에 자녀 3명 이상을 낳으면 남성의 병역을 면제하는 안을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두고 “현실성 없다”는 비판이 나오자 유상범 수석대변인은 같은 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국민의힘에서 공식 제안한 바 없으며 추진할 계획도 없다”고 말했다.

 

 

https://naver.me/5kXyLnTA

 

 


 

 

20초 부터 보시면 됩니다.

 

 

직접  한 발언이 아니고 

 

 

국힘당이 내놓은  저출산 대책에 대한 비난들을 인용한 것 

 

 

이를 기사화 하면서 고민정 의원이 갈라치기를 한 것처럼 

 

 

기사화 한 언론에 정말 몸서리가 쳐집니다.

 

 

자나깨나 갈라치기 조심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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