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백나무집 사장님이 폐업을 고민하셨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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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체육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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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편백대란을 일으켰던 사장님이신데,

저도 한 1년넘게 잊고있었네요.

그러다가 오늘 다른 커뮤니티에서 또 선행을 하신다는 말씀을 보게되었습니다.

 

요새 저도 취업안되서 답답하던 찰나에,

아직은 좀 더 힘을 내어 볼 시기이구나 .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자세한 내용은 출처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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