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이 알려준 온돌 문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가즈아
작성일

본문


선수들 개막식때만해도 개추워서 대회나 제대로 치를 수 있나? 걱정이 많았는데..

온돌 문화에 적응하면서 바닥 일체화를 이뤄내고 방에서 런닝 차림으로 지내고, 만족하며 돌아간 올림픽

역대급 망 올림픽이 될뻔한 평창을 역대급 흥 올림픽으로 만든게 운영의 힘입니다.

그리고, 온돌의 힘을 보여주고 요즘 심심찮게 유럽에 온돌이 보급되고 있다는 소리도 들립니다.

근데 잼버리는?ㅡㅡ^


ps. 관광버스 문화도 전파했었죠.ㅋㅋㅋ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