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이 난무하던 80년대..가장 근본없던 음악을 했던 뮤지션.JP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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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체육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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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 때문에>는 당초 '음정이 불안하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심의에서 반려가 되었으며, 발매 초기에도 평론가들로부터 호의적인 평가를 얻지 못했다.


클래식 음악의 화성학과 갖가지 악기들의 음색을 터득한 유재하는 기존의 대중 가요와는 전혀 다른 느낌의 노래를 만들었으며, 음악 관계자들조차도 '노래가 이상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MBC 방송 심의를 위해 PD들 앞에서 피아노 반주를 하며 노래를 부르기도 했으나 퇴짜를 맞았다. 거의 모든 노래가 당시로서는 파격적으로 정박자가 아닌 엇박자로 시작되는데 PD들은 이를 듣고 그를 박자도 못맞추는 가수로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일본의 야마다 가요제에 출품한 앨범의 수록곡 〈지난날〉은 예선에서 탈락, 그를 한층 더 낙담으로 몰아갔다.


크게 상심한 유재하는 국내 음악 전문지와의 인터뷰에서 자조 섞인 상실감과 자괴감을 드러냈다. "제 노래 들어보셨어요? 우습죠?"


 https://ko.m.wikipedia.org/wiki/%EC%9C%A0%EC%9E%AC%ED%95%98



1980년대는 전세계적으로 영미권의 신스팝,댄스팝

영향 아래 있었습니다.

한국이나 일본의 대중음악이 그 틀안에 있었던거죠.

유재하의 음악은 발매 후 국내 평론가들로 부터

악평을 들었고 일본의 야마다 가요제에서 예선 탈락했습니다.

소위 음악전문가들이라고 하는 작자들이 생각하기에는 틀에 벗어난 근본없는 음악이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일본 100대 음반도 다 들어 봤지만

유재하 만한 뮤지션을 찾지 못했습니다.


요즘 표절 논란으로 시끄러운 뮤지션이 있는데..

틀에서 놀지말고 유재하처럼 치열하게 음악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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