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프티 안성일씨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망원렌즈
작성일

본문





그 발단이 된 워너에서의 경력과...




똑같은 정산금 태클 테크트리가 존재하고...






심지어 소속사가 이겨도 어차피 나가서 활동한다는 결과까지 있던 걸 바탕으로 보면...







....


솔직히 말해서 '또 된다'고 봤다는 데 좀 추가 기운다고 봅니다.


남의 돈으로 키우고 -> 자기와 연줄이 있는 워너 자본 들여오면서 ->


자기네에 빌보드 차트인한 그룹이 있는 이름빨 서는 기획사로 성장...


이런 테크를 본 게 아니었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당연히 이건


안성일씨가 워너 재직했었다는 경력이나 소속 연예인이 거의 같은 소송 테크를 타서 졌어도 잘만 활동한다는 점 등을


바탕으로하는 그냥 혼자만의 추측입니다.


사실일리는 없죠.



설마요.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