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호 기자 채널인데, 갠적으로 이정도면 둘리배는 그만 만져도 되지 않나? 싶은 정도입니다.

어제쯤에 클리앙 댓글에서 현직에 계신 분이 안PD의 과거 전력에 대해 몇자 운을 띄워 주신 바 있는데,

이진호 기자가 확인사살 하는군요...   안PD 이번이 첨이 아니라는군요. .유사사례가 많다고.. 합니다.

여담이지만, 피프티 멤버들 최악의 악수는 "지금 사태가 멤버들의 자주적 의지"라는 점을 입장문에 명시한 겁니다.

이로써 모든 도의적,법적 책임은 멤버들이 다 지게 생겼구요... 출구도 막혀 버렸고, 팬들이 쉴드쳐줄 구실까지 막혔습니다

반면에  뒤에 숨어 부추기는 누군가는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게 됐습니다.

이대로 피프티 피프티가 몰락하면 어트랙트 사장은 수십억의 투자금을 날리게 되고, 멤버들은 아이돌 생명이 끝나게 됩니다.

 

하지만 뒤에 숨어 꼬드긴 누군가는 아무런 손해도 입지 않게 됩니다..

멤버들은 너무 어려서 세상물정을 모른다고 치고, 최소한 멤버들 부모는 입장문 검토해 봣을 텐데, 어쩜 이토록 아둔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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