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사태가 오메가X라는 그룹으로 불이 번질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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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람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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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하는 얘기가 사실이면 겨우 키워놓은 아이돌 좀 뜨니까 대기업 엔터에서 데려가는게 일어나고 있고, 그 스피커 역할을 태영 사내방송내에 한 기자가 맡아서 음모에 가담했다는건데요.

하는 짓이 피프티랑 비슷했네요.

근데 저 유튜버는 녹취도 다 따고 증거가 있는 상황이라는데 오메가 X는 아직 활동하고 있는 듯 보이네요.

이거 연예판에 불이 번질 수도 있겠는데요?

안그래도 이번 잼버리 사태로 K-POP이 겨우 쌓아올린 위상이 딴따라 동원 부대로 매도되는 것 같아 열받는데, 거기다 피프티 사태 등등 k-pop을 깎아내리는 사건들이 자꾸 일어나서 “이거 혹시 k-pop죽이려는 거대 세력의 음모인가?” 도 생각될 만큼 전방위적으로 망가지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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