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키나 빌보드 뮤직 어워즈 참석 차 출국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바람계곡
작성일

본문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16071



금성 광고 처럼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더니


소속사 복귀는 진짜 신의 한수 였네요


어머니가 큰일 하셨네요.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