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죄없는 사람 괴롭혀온 패턴이 좀 일관성 있어요.

1. 조국딸 표창장 위조했다고 덮어씌우기

—>>> 알고보니 그녀가 재직증명서 등 경력위조

2. 정경심교수가 WFM 주가조작 가담했다고 덮어씌우기

—>>> 알고보니 그녀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3. 민주당이 무속에 미쳤다고 덮어씌우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14962)

—>>> 알고보니 본인이 무속에 미쳐있음

4. 이재명을 대장동 몸통이라고 덮어씌우기

—>>> 알고보니 본인이 부산저축은행 부실수사 장본인

본인의 구린 부분을 숨기고 덮는 정도가 아니라 

남에게 선제적으로 덮어씌워 죽일놈 만드는 취미가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