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착찹한 새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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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운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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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 말이 떠오르네요

봉도사 넘 안타깝습니다.

큰 싸움꾼을 잃었네요

ㅜㅜ 담엔 꼭 지켜줬으면...


선거철되니 별의별 글이 튀어나오네요

클리앙에선 안 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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