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에 쌍둥이로 촉발된 스포츠.연예계 학폭미투 사건 다들 기억하실텐데

그당시에도 굉장히 많은 스타들이 활동중단이 됐었고

작품 재촬영이나 캔슬이 된 경우도 있었습니다.

학폭이 아닌 소속그룹내의 멤버들간 문제로 활동이 멈춘경우도 있었구요.

지금도 법적대응중인 분도 있는거 같습니다.

(물론 그때 파문겪은 일부 스타들은 작년즈음부터 슬슬 무대로 나오기도 하더군요..행사에도 보이고)

작년에는 아이돌 멤버가 과거 행적들 큰 논란이 됐고 데뷔 얼마되지도않아서 탈퇴하는 일도 있었죠.

이렇게 자기의 어떤 모습과 행동이든 과거 들통나고 소속그룹이나 소속사나 또는 광고.작품에 지장을 주면 손해가 어마무시한데

이걸 개인이 다 책임지게끔 만들어놔야 회사들의 안전장치가 될거라 봅니다.

진짜 자기 어릴때 착하게 평범하게 살아야하고

나쁜과거가 있다면 스포츠 연예계 문화계같이 자기를 돋보이고 유명세를 떨칠수있는 직업은 안했으면 합니다.

대중들은 가면을 보고싶지않고 충격받지않고 싶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