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배구자매의 모친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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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이트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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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핫한 이재영/이다영 자매의 모친인 김경희씨는 여자배구 국대 세터 출신.

고교랭킹 1위였는데 이중 계약으로 미아가 될 뻔 했으나  간신히 효성에 입단.


당시 스포츠계는 남녀를 막론하고 체벌이 만연해 있던 시절이었는데 

김경희가 주장이었던 시절에 심각한 사건이 발생. 

효성이 후지필름에게 패한 후 다음 경기에 나섰을 때 

효성선수들이 허벅지 부분에 피멍이 들어 있는 것이 확인됨. 

누군가 선수들에게 매질을 한 것

당연히 배구팬들은 분노했고 난리가 났음. 


그런데 유일하게 김경희의 허벅지만 멀쩡. 

그래서 주장인 김경희가 직접 때렸던가(이게 더 유력함)

주장이라는 이유로  열외됐다는 이야기가 나왔으나 

당사자들이 함구하는 바람에 결국 정확한 정황은 알려지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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