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95300.html

이 “학폭위 아닌 선도위 결정에 전학…억울해도 수용”
하나고 “선도위 개최된 사실 없으니 관련 자료도 없어” 

학교 선생님이나 교장도 아니고

하나고 이사장 김승유 하나회장에게 전화걸어

연말까지 봐달라 했다던데 이건 분명 아빠찬스죠~

이거 수사해야 하는 사안이라고 봅니다 

특히 아들이 폭력이 가해진 시기가 이동관이 청와대 대변인 시절이었다고 하네요 

아빠 권력이 지 권력인양 폭력을 쓴건데 부모가 몰랐을지도 의문이네요

공직자가 거짓말하면 공직자로서 자질이 없는것이고

당연히 사퇴해야 합니다 

본인이 본인 입으로 룬이 밥먹듯이 거짓말 한다더니 

이제 본인도 밥먹듯이 거짓말을 하고 있네요

그만 추한 모습 보이지 말고 꿈 접으시길~